캘리포니아 전체 대마초 합법화! 2018 1월 1일부터
1월 1일부터 21세 이상의 성인은 캘리포니아에서 합법적으로 기호용 대마초(마리화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로서 캘리포니아가 세계 최대의 합법적 마리화나 시장이 되었습니다. 판매는 현지 시각으로 새벽 6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마리화나 업계를 관리하는 대마관리국에서 임시로 성인 사용용 판매 허가를 얻은 가게들에서 판매됩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여러 소매점이 새로 문을 열 것입니다.“캘리포니아의 유권자들이 진짜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현명하고 비용 대비 효과적인 선택을 한 기념비적인 결과입니다. 이제 캘리포니아는 대부분 암시장에 존재하던 십억 달러짜리 시장을 철저히 관리되고, 추적되고, 세금을 내는 체계로 옮겨야 합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부지사(민주당)이 허프포스트에 말했습니다.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