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을 완전 소규모에서 시작한 미국 대기업 6가지

장담컨데 당신은 기업가 중 69 %가 자신의 집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업을 시작하면서 바로 빌딩을 건설할만한 자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자신의 집에서 일을 하고 자그마한 가게에서 물건을 팔거나 인터넷으로 물건을 파는 형식으로 시작합니다.

만약 사업을 시작할 때 이 아이템이 대박이 난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할 수 없다면, 사업은 작게 시작해야합니다. 같은 이유로 많은 대기업들이 차고에서 회사를 시작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이러한 회사 중 가장 잘 알려진 회사입니다. 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한 회사 이야기는 이제 전혀 신기하지 않을 정도로 미국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대기업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가난한 환경에서 큰 것을 꿈꾸고 실제로 꿈을 이룬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5가지나 있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이 몰랐을 완전 소규모에서 시작한 미국 대기업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쿠어스 양조 회사

아돌프 쿠어스는 프러시아 (현재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가난한 이민자 출신입니다. 그리고 그는 미국으로 배를 타고 들어갔을 때 겨우 21 세였습니다.

아돌프 쿠어스는 미국에 상륙 한 후 프로이센에서 양조업자로 일했습니다. 골든 코 (Golden, Co)에있는 다른 독일 이민자를 만났을 때, 그는 자신의 꿈인 양조 회사를 차리기 위해 저축을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맥주 제조법에 투자 할 때라고 결정했습니다.

쿠어스가 미국에서 활약하면서 양조 회사를 통해 상당한 자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쿠어스는 초기 자본의 양이 적은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쿠어스는 그의 회사의 성공에 필요한것이 돈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쿠어스가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 동시에 회사의 성공 비결은 록키 산맥에서 나는 신선한 물, 맥주를 만드는데 사용했던 로키 산맥의 물이었습니다.

2. 서브웨이 샌드위치

오늘날 서브웨이 매장을 열려면 $ 1000 이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965 년과 지금 사이에 인플레이션을 고려한다고해도, 페터 벅 박사와 프레드 데루카 박사는 첫 번째 서브웨이 매장에 투입 한 금액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서브웨이를 초라하고 작게 시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0 년 동안 32 개의 점포를 개설한다는 목표를 설정하였고 그에 맞춰 서브웨이 지점을 확장했습니다.

페터 벅 박사는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프레드 데루카는 의대에 가기를 희망했던 엘리트 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2018 년에 억만 장자가 될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그들은 전세계 44,000 개 이상의 지점을 가진 서브웨이 샌드위치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3. LuLaRoe

LuLaRoe는 오늘날 최고의 신생 회사입니다. LuLaRoe는 20 억 달러 이상의 회사 가치가 있으며 이는 불과 4 년 만에 달성한 것입니다. LuLaRoe는 올드 패션의 원칙에 입각한 의류회사입니다.

LuLaRoe의 시작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2012 년에 어떤 할머니는 딸에게 맥시 스커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딸은 Instagram에 스커트를 게시하고 갑자기 44 명의 친구들이 정확한 사본을 원했습니다.

할머니의 이름은 DeAnne Stidham이고 그녀는 자본도 없이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44 개 종류의 스커트를를 판매하고 첫 3 일만에 그녀는 300 개의 스커트를 팔았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현명하게도 이것을 사업으로 바꿔 창업하라고 제안했습니다다.

이 회사는 현재 소비자가 판매하는 멀티 레벨 계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LuLaRoe 컨설턴트는 시작하기 위해 상당한 금액의 현금을 준비해야하며, 상품을 판매하지 않으면 돈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일종의 지점과도 같은 개념입니다.

LuLaRoe는 유행을 전혀 타지않으며 유행을 거스르고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중소 기업으로 거듭난 회사입니다.

4. 리글리 껌

세계 1위인 리글리 역시 처음에는 작게 시작했습니다. 1891년 윌리엄 리글리 (William Wrigley)는 때를 미는 일이 세상이 앞으로 필요로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시카고로 이사했을 때 32 달러의 비용을 들여 비누를 팔았으며 베이킹 파우더를 선물로 줬습니다. 그런데 손님들이 비누보다 베이킹 파우더를 더 원하자 비누 회사를 없애고 베이킹 파우더 회사로 바꿨습니다. 이후 베이킹 파우더를 팔면 껌을 선물로 줬는데 손님들이 껌을 더 좋아하자 베이킹 파우더 회사를 없애고 껌 회사로 바꿨습니다.

5. 할리 데이비슨

할리 데이비슨은 100 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할리 데이비슨은 헝그리 정신의 대표 주자입니다.

1903 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때는 자동차가 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전거는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서와 월터 데이비슨은 인간의 다리가 추진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빨리 움직이는 자전거를 꿈꾸었습니다.

데이비슨은 수중에 돈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형제들을 동원하여 자전거에 모터를 묶고 탔습니다. 그들은 가족에게서 헛간을 빌려야만 할 정도로 작게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할리 데이비슨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오토바이 회사입니다.

6. 맥라이트

맥라이트는 이제 가장 신뢰할 수있는 손전등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맥라이트의 더 큰 옵션 중 하나를 얻는다면 호신용으로 사용할 정도로 무겁습니다.

토니 맥리카는 (Tony Maglica)는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자신이 회사 최고의 보스가 되기를 항상 꿈꿨습니다.

그는 회사를 처음 시작할 때 기계류에 대한 계약금으로 $ 125를 사용했습니다. 그는 정부와 계약을 맺고 미국의 미사일과 인공위성에 대한 정밀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이 기계를 사용했다.

그는 탁월한 능력으로 여러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그는 결국 다양한 민간 회사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이 회사 중 하나는 손전등 부품 제조업체였습니다. 

맥라이트는 회사의 규모가 커진 후에도 언제나 자만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맥라이트 제품들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태도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것이 맥라이트를 여기까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