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친구 해리 케인은 축구 실력뿐만이 아니라 뛰어난 인품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그는 오랫동안 사귀었던 여자 친구와의 일화로도 유명한데
그 일화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영국 국대 스트라이커이자 손흥민의 절친한 친구이자 레알이 노리는
토트넘 핫스퍼 FC No.10 해리케인은 초딩때 부터 사궜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다.
오른쪽이 걸프랜드 케이트 굿렌드
초딩때 부터 토트넘 시절까지 쭉 사귄건
아니고 오랫동안 여사친으로 알고 지내다가
정식으로 사귄건 2015년 부터라고 한다.
전형적인 영국 여자의 외모를 하고 있어 일반인중에 이쁜 레벨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서양 국가 출신은 일단 사귀면 동거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그때부터 같이 동거했다.
그러다가 2016년 케이트는 해리 케인의 아이를 임신 하게 된다.
2017년 1월 케인의 딸을 출산
우리 손흥민 안쓰고 라멜라만 쓰는 토트넘 감독과도 한 컷!
해리케인 딸 인데 루니를 닮은거 같은 기분
뚱한 표정이 귀엽게 나오긴 했다.
트리피어 딸 마눌과 함께 찍은 사진
첫딸 출산후 케인 여친이 이때부터
약간의 역변 조짐이 보였는데
불과 3개월 뒤
케인 여자친구는 살이 급격하게 찌면서 외모가 많이 바뀌게 되었다.
영국 타블로이드 매체등 많은 언론들이 이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대부분의 축구선수들 부인들은 워낙 이쁘기로
유명한 지라 해리케인이 여자친구를 버릴 것이란 말이 심심치않게 들려왔다.
마리오 괴체의 여자친구
前 레알마드리드 카시야스의 여자친구
그러나 케인은 아이가 태어난지 불과 7개월 뒤
해리 케인은 자신의 여친인 케이트에게 정식으로 청혼 하였다.
주변인들의 말에 따르면 다른 축구선수들과 달리 해리케인은 술 담배 전혀
못하고 클럽이나 유흥 여자들과 노는거에도 관심이 없던걸로 유명했다고 한다.
쉬는날엔 개 산책이나 골프치는게 유일한 취미라고 한다.
최근사진. 더욱 비대해진 모습. 얼마나 살이 쪘으면 한덩치 하는 케인이 외소해보인다.
여친 케이트는 둘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고 출산 후 결혼할 예정이라 함
그리고 여전히 살은 안빠지고 오히려 계속 찌고있다.
둘째 낳으면 백퍼 더 찔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를 향한 케인의 사랑은 식을 줄 모른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