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할리우드 스타가 된 9명의 평범했던 사람들

지금은 탑스타가 된 할리우드 스타들도 어렸을 때부터 화려한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닙니다. 일부 배우들은 막연하게 유명해지기를 원하기는 했지만 배우를 꿈꾸지는 않았고 일부 배우들은 아예 유명인이 될거라는 생각조차도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9명의 할리우드 스타들은 정말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잡아 유명해졌습니다. 물론 저는 기회를 잘 잡은 것 부터가 본인의 그릇이 되기 때문이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지 생각해보시면서 이 포스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우연히 할리우드 스타가 된 9명의 평범했던 사람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해리슨 포드

해리슨 포드는 영화 스튜디오에서 문을 고치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때 그를 발견한 조지 루카스가 그를 고용하여 영화에 출연시켰습니다. 이것이 바로 해리슨 포드가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입니다.

2. 윌 스미스

윌 스미스는 프레시 프린스라는 예명의 힙합아티스트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벨 에어의 프레시 프린스'라는 시트콤의 주인공을 맏게 되면서 배우의 길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3. 에반젤린 릴리

에반젤린 릴리는 비행기 승무원이었는데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에이전트에서 무작위로 보낸 모델링 공연 제안을 보고 광고모델로 데뷔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4. 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는 어렸을 때 말을 더듬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는 이 말 더듬거림을 없애기 위해서 학교의 연극부에 가입했고 이것이 그가 배우로 대성공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는 어렸을 때 말을 더듬어서 왕따를 당했지만 지금은 그덕에 최고의 배우가 되었습니다.

5. 닉 조나스

닉 조나스는 6살 때 미용실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오지않아 지루해진 6살의 닉 조나스는 심심함을 이겨내고자 노래를 불렀는데 미용실에서 손님으로 있던 재능있는 에이전트가 닉 조나스를 캐스팅했습니다.

6. 클린트 이스트우드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기적적으로 비행기 추락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국에 얼굴을 알린 그는 그를 주목한 에이전트에 의해 토크쇼에 출연하게 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7. 로자리오 도슨

로자리오 도슨은 맨해튼의 고층 건물 중 하나의 계단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때 스튜디오 임원이 그곳을 지나가다가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고 그녀에게 배우로서의 역할을 제안했습니다.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입니다!

8. 에바 멘데스

에바 멘데스는 화창한 날씨의 어느날 이웃이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이후 포트폴리오에 들어간 에바 멘데스의 모습을 보고 에이전트들이 그녀에게 접근하여 결국 스타가 되었습니다.

9. 에쉬튼 커처

에쉬튼 커처는 술집에서 그냥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다가와 모델 콘테스트에 참가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의 말대로 모델 콘테스트에 출전한 에쉬튼 커처는 놀랍게도 우승을 해버렸습니다.

9명 모두가 할리우드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알만한 스타들인데 이처럼 재미난 일화를 가지고 있다는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우연히 할리우드 스타가 된 9명의 평범했던 사람들였습니다.